기업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엔드포인트 탐지대응(EDR) 솔루션을 고민하는 기업이 많다. 이미 대부분 기업은 PC와 모바일 등 엔드포인트 기기에 안티바이러스 도입했다. 안티바이러스 외에 EDR까지 도입해야 하는지 궁금증이 많다. 여기에 보안 인력이 적은 기업은 EDR 도입 후 운영 문제까지 고민한다.
시만텍은 11월 6일 전자신문 웨비나 '올쇼TV'에서 EDR의 필요성과 솔루션이 갖춰야할 필수 기술을 제시한다. 글로벌 엔드포인트 보안 시장 최강자 시만텍이 제시하는 EDR 솔루션도 공개한다. 기업 보안을 강화하며 자원(리소스)를 최소화하는 해법을 제시한다.
◆세미나: EPP 최강자 시만텍이 전하는 EDR의 모든 것
◆일시: 11월 6일 오후 2시~3시
◆발표자: 최재우 시만텍코리아 이사
◆사회자: 김인순 전자신문 SW융합산업부장
◆무료 사전 등록: allshowtv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