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가 국제질병분류에 게임장애정신건강질환 등재를 앞두고 있다. '게임 질병코드화'를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확정 시기는 내년 5월 예정된 WHO 총회다.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 사회에서도 WHO 게임 질병코드화 움직임에 대한 찬반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이효선기자 bluehs@etnews.com
세계보건기구가 국제질병분류에 게임장애정신건강질환 등재를 앞두고 있다. '게임 질병코드화'를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확정 시기는 내년 5월 예정된 WHO 총회다.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 사회에서도 WHO 게임 질병코드화 움직임에 대한 찬반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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