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서울시와 함께 16일 서울 종로 스타벅스 더종로점 앞에서 1회용컵 수거함 설치 기념식과 환경보호 퍼포먼스를 가졌다.
앞줄 왼쪽부터 황보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 박천규 환경부 차관, 이석규 스타벅스 사장, 김미화 자원순환연대 이사장이 시민들에게 다회용컵과 친환경 커피찌꺼기로 제작한 꽃화분 키트를 나눠주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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