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투세미, 씨앤디와 교육망 씬클라이언트 계약 체결

셔틀(Shuttle Inc.)의 한국공식총판대리점 제이투세미(JTWOSEMI, 대표 양재세)는 지난 3일 씨앤디(CND)와 공식 솔루션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셔틀은 업계 최고수준의 품질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미니PC 시장에서 슬림하고 유려한 디자인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이번에 공식 파트너로 선정된 씨앤디는 클라우드 및 가상화 전문회사로, 기업 및 공공 그리고 교육(학교)에 이르기까지 가상화 컨설팅 및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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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디는 금년 경상남도지역 교육(초, 중학교) 가상화 사업에 Shuttle DH110 및 DH110SE 모델의 씬클라이언트를 확대하고 있으며, 다양한 제품 공급을 통해 확보한 시장 유통의 인프라를 셔틀 제품군에 접목해 미니PC 및 씬클라이언트 시장 저변확대에 기폭제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제이투세미 관계자는 “양사의 마케팅 능력과 유통 능력이 시너지효과를 발휘하는 좋은 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항준 기자 (jh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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