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전시몰, 평창올림픽 단기사용 삼성 중고노트북 사전예약 판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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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리퍼비쉬 전문기업 AJ전시몰이 2018년 평창올림픽 선수촌에서 단기 사용됐던 삼성 노트북을 13~17일 오전 10시까지 사전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평창 올림픽 기간 동안 단기 사용된 풀박스 제품으로 소장 가치로서도 높지만 시중 유통가 대비 약30만원 정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평창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의 노트북5 모델로 고성능 코어i5 CPU와 대용량 256GB SSD가 탑재되어있어 빠른 속도와 넉넉한 저장공간이 특장점인 제품이다.

또한 사전예약 구매자에게는 노트북가방과 무선키보드 및 무선마우스까지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고 한다.

AJ전시몰 관계자는 “대회기간 동안만 사용되어 사용감이 거의 없는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평창올림픽과 함께한 소장가치까지 더해져 많은 문의가 들어오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에서 개최되는 여러 행사의 단기 사용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해 소비자 가계부담이 줄어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선아 (suna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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