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가 내달 15일 소니센터 남대문을 시작으로 9월 30일 소니센터 광주, 10월 13일 소니센터 울산, 10월 20일 소니스토어 압구정까지 총 4회에 걸쳐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하는 'a7R Ⅲ 풍경 사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풀프레임 카메라 a7R Ⅲ와 주요 G 마스터 렌즈를 체험하고 전문 작가 풍경 촬영 노하우 강좌와 함께 풍경 사진 촬영 출사 기회를 제공한다.
소니센터 남대문과 함께 하는 첫 번째 이벤트는 총 42명을 모집하며 내달 9일까지 소니코리아 알파 사이트(www.sony.co.kr/alpha)에서 신청할 수 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많은 사진애호가가 풍경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출사를 떠나는 가을 시즌에 맞추어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하는 'a7R Ⅲ 풍경 사진 세미나'를 마련했다”면서 “세미나를 통해 풍경사진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이 a7R Ⅲ 강력한 성능을 직접 체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호기자 youngtig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