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형 강소기업' 신정개발, '2018 산업안전보건 우수사례' 대상 수상

전남테크노파크는 전남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산업설비 제조업체 신정개발(대표 김만식)이 최근 노용노동부가 주최한 '2018 산업안전보건 우수사례'에서 대상인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크리닝 무인 로봇과 준설 장비 등을 생산하는 신정개발은 위험성평가강화, 안전교육 및 보건관리 강화 등 충실한 안전보건활동으로 위험성평가인증, 안전보건경영인증, 무재해1배수인증 등을 잇따라 획득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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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산업설비 제조업체 신정개발이 2018 산업안전보건 우수사례에서 대상인 장관상을 수상했다.

순천=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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