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4일 서울 태평로 기자실에서 아날로그 감성의 새로운 스마트 워치 '갤럭시 워치'를 공개했다.
직원이 노트 PC와 블루투스 연동하고 주변 IoT 지원기기 제어, 전력 효율 향상으로 80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한 갤럭시 워치를 소개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삼성전자는 24일 서울 태평로 기자실에서 아날로그 감성의 새로운 스마트 워치 '갤럭시 워치'를 공개했다.
직원이 노트 PC와 블루투스 연동하고 주변 IoT 지원기기 제어, 전력 효율 향상으로 80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한 갤럭시 워치를 소개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