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서비스, 위메프 단독 아리에떼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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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서비스는 이탈리아 가전 브랜드 '아리에떼' 국내 총판으로 위메프 단독 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위메프를 통해 아리에떼 론칭 특별 기획전을 개최한다. 아리에떼는 50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가전 업체로 드롱기, 켄우드, 브라운 등과 함께 드롱기 그룹에 속해 있다. 아리에떼는 99% 살균이 가능한 스팀청소기, 빈티지 가전 등 세련된 디자인과 독창적인 기술을 갖췄다.

론칭 프로모션 행사 품목은 오븐, 드립 커피메이커 등 아리에떼 가전 5종이다. 5종 모두 1~2인 가구에 적합한 레트로, 빈티지 주방가전으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담은 상품이다. 이중 유리도어 오븐, 3중 안전장치 전기주전자 등 아리에떼 기술력도 담겼다.

행사 상품은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오븐은 시중가 대비 25% 할인하는 등 11~25%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대유위니아서비스 관계자는 “최근 복고풍 가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아리에떼 공식 총판 파트너사로서 국내 소비자에게 아리에떼 고품질 가전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프로모션 상품 사후관리서비스(A/S)는 대우전자서비스를 통해 진행하며, 구매일로부터 1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권건호 전자산업 전문기자 wingh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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