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킨 코리아(대표이사 조지훈)는 지난 8월 초 개국한 뉴스킨 공식 영상 콘텐츠 채널 ‘뉴티비(NUTV)’가 개국 3주 만에 많은 시청자를 확보하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킨 코리아는 최근 모바일을 통한 영상 콘텐츠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회원 및 일반 소비자들이 뉴스킨 코리아의 유익한 영상 콘텐츠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공식 유투브, 페이스북을 통해 방송되는 ‘뉴티비’를 새롭게 선보였다.
뉴티비는 개국 후 단기간에 많은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뉴스킨 코리아와 회원, 일반 소비자의 활발한 소통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뉴스킨 코리아는 뉴티비를 통해 지속적으로 비즈니스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영상을 제작 및 제공함으로써 회원 및 소비자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동시에 뉴스킨 코리아의 기업 문화와 가치를 전달하고 활발히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뉴스킨 코리아는 ‘당신이 주인공인 채널’ 이라는 슬로건 하에, ‘뉴티비’를 통해 6개의 프로그램을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여러 분야의 주제에 대한 회원과 임직원의 강연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는 △MICNU(미캔유), 여행지에 대한 트렌디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선보이는 △#함께의_가치, 선의의 힘을 전하는 뉴스킨 코리아의 사회공헌 활동 소식을 공유하는 △FFG, 신제품 정보를 전달하는 △오프-너, 대표이사의 메시지를 공유하는 △훈훈화다, 비즈니스 노하우를 소개하고 뉴스킨 임직원의 인터뷰를 전하는 △뉴티비 라이브! 등이 편성되어 있다.
특히,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뉴티비 라이브!’ 프로그램은 정규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업계의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실시간 라이브를 통해 생생한 비즈니스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고, 뉴스킨 코리아의 주요 커뮤니케이션 콘텐츠를 시의 적절하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킨 코리아 조지훈 대표이사는 “디지털 퍼스트 시대에 맞춰 회원 및 소비자들에게 뉴스킨 코리아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으로 ‘뉴티비’를 운영하고 있다” 며, “앞으로 ‘뉴티비’ 콘텐츠를 더욱 강화해 회원 및 일반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항준 기자 (j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