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볼케이노, 회사 확장이전

이볼케이노(대표 황재윤)는 서울시 강남구 학동역 인근으로 회사를 확장이전했다고 밝혔다. 이볼케이노는 컴플라이언스 관리 솔루션 및 정보보호 포털 업체다.

이볼케이노 사무실 이전은 사업 성장과 인력확대에 따라 창립 5주년을 맞아 추진됐다. 이볼케이노는 사무실 이전으로 개방형 회의실, 카페테리아 등 시설을 확충했다고 밝혔다. 고객 접견실과 라운지를 갖추고 업무공간에 칸막이를 없앴다.

황재윤 이볼케이노 대표는 “직원간 소통과 협업을 통해 향상된 기술력과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 최고 보안 분야 전문기업 자리를 다지고 더 높이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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