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10일 일산 킨텍스에서 5GX 게임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5G 시대에 상용화될 새로운 미디어 서비스를 선보였다.
실감형 VR 게임을 즐기는 관람객을 배경으로 인기게임 '리그오브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캐릭터의 코스프레를 선보이고 있다.
SK텔레콤 프로게임단 T1 LoL팀 선수들이 팬사인회에 앞서 SK텔레콤의 '옥수수 소셜VR'과 실감형 VR 게임을 체험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권혁(트할), 배준식(뱅, 가운데 앉음), 이재완(울프, 가운데 섬), 이상혁(페이커), 강선구(블랭크) 선수.
관람객이 실감형 VR 장비를 착용하고 낙하산 고공낙하를 체험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