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3D프린팅 분야 발명 공로자 2명 특허청장상 선정

특허청은 3D프린팅 분야 발명 공로자인 장중식 국민대 교수와 송원호 제일정보통신 대표를 특허청장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장 교수는 중대형 산업용 3D프린터 개발 공로를 인정받았고, 송 대표는 IoT기반 3D프린팅 분야 신기술개발을 통한 매출증대에 기여했다.

특허청장상 수여식은 3D프린팅산업협회 주관으로 오는 9월 6~8일 경부 구미(구미코)에서 개최되는 '제5회 국제 3D프린팅 코리아 엑스포(3DPIA 2018)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3DPIA 2018 행사는 3D프린팅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기업, 연구소 및 학계 종사자들에게 각종 표창장을 수여하는 등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저변을 확대를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특허청은 3D프린팅 분야 지재권 인식제고와 지재권 역량강화를 위해 행사를 후원하고 있다.

권오희 특허청 특허심사3국장은 “특허청장상 수여를 계기로 특허청과 3D프린팅산업협회의 협력관계가 더욱 발전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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