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 > 생활문화 [기자의 일상]출근길, 비가 야속해 발행일 : 2018-08-06 13:37 업데이트 : 2018-08-06 14:40 지면 : 2018-08-07 27면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폭염 속에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단비였지만 출근길 직장인에게는 야속한 비였습니다. 한 시민이 가판대 무료 신문을 꺼내 듭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기자의 일상비직장인출근길폭염 이동근 기자기사 더보기 '사상초유'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안 본회의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