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2년 차에 접어든 B(32세)씨는 현재 적금 만기를 앞두고 있다. 목돈이 생긴 B 씨는 향후 결혼자금과 내 집 마련을 위해 어떤 방식으로 재테크를 할지 고민을 하면서 포털사이트를 검색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주식, 펀드 등 수많은 재테크와 방대한 양은 주식 초보자가 계획을 세우기 어렵다. 또 급등락을 반복하는 종목이 많아 어떤 주식투자 사이트를 이용해야 할지 혼란스러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개인투자자를 위한 주식정보제공 및 주식투자 사이트 '마테 투자그룹'은 빅데이터를 이용해 프로젝트를 A, B, C 3방식으로 나눠 효율적인 투자를 돕고 있다. 프로젝트 A는 빠른 순환 투자를 위한 투자, B는 원금회복을 위한 투자, C는 안정성 높은 투자로 본인의 투자유형에 맞는 맞춤 서비스 선택이 가능하다.
마테 투자그룹에 따르면 최근 급등락을 반복하는 종목이 많아 주식 시장 자체가 전반적으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이런 상황일수록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주식투자 사이트를 이용해 야투자로 인한 손해를 줄이고 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
마테 투자그룹 대표는 "현재 다양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빠르고 정확한 전문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며 "회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담당자는 분야별 분석 및 리딩 등의 프로젝트를 나누어 실시간 정보를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미 기자 (sum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