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보급이 늘면서 폐배터리 회수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말 경기도 고양시 인선모터스 자원순환센터 직원들이 SM3 전기차에서 폐배터리를 분리하고 있다. 전기차에서 분리한 폐배터리는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재활용하거나 니켈 등 희귀 금속을 추출해 재사용한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전기차 보급이 늘면서 폐배터리 회수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말 경기도 고양시 인선모터스 자원순환센터 직원들이 SM3 전기차에서 폐배터리를 분리하고 있다. 전기차에서 분리한 폐배터리는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재활용하거나 니켈 등 희귀 금속을 추출해 재사용한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