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보안 [카드뉴스]휴가철 빈집털이 안심하고 가즈아 발행일 : 2018-08-01 07:00 업데이트 : 2018-07-27 09:53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여름 휴가철만 되면 기승을 부리는 빈집털이. 휴가철에는 보통 길게는 일주일, 짧아도 사나흘은 집을 비우는 경우가 대부분, 빈집은 절도범들의 표적이 되기에 십상입니다. 가까운 이웃과도 남처럼 사는 요즘 세태에서 옆집이 털려도 신경 쓸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경찰는 “내 집은 내가 지킨다”는 생각으로 집단속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한주성기자 han@etnews.com 동영상영상프라이버시침해카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