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락, 하반기 유명 IP 베리에이션 시리즈 통해 신성장동력 구축

터닝메카드 후속 ‘요괴메카드’‧헬로카봇 브랜드 ‘헬로카봇 쿵’, ‘헬로카봇 미니’ 선보여

Photo Image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헬로카봇, 터닝메카드, 공룡메카드 등 유명 애니메이션 기업 초이락컨텐츠팩토리가 하반기에 기존 IP를 재해석하거나 확장시킨 새로운 애니메이션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새로운 애니메이션 트렌드를 이끈다는 목표를 세웠다.

초이락컨텐츠팩토리는 18일 삼성동 코엑스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열고 오는 8월 1일 개봉하는 극장판 ‘헬로카봇 : 백악관시대’를 포함한 하반기 기대작들을 선보였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기존 IP를 활용한 신작을 대거 선보였다. 우선 올 9월 방영 예정인 ‘요괴메카드’는 기존 터닝메카드에서 요괴를 접목한 풀3D 애니메이션이다. 사연을 가진 장난꾸러기 요괴들과 이를 봉인하고 다루는 테이머가 된 주인공들이 테이머 양성학교인 ‘요괴아카데미’에 입학해 벌어지는 스쿨라이프를 그린다. 이 애니메이션은 전통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콘텐츠인 십이지 요괴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헬로카봇 브랜드를 기반으로 한 ‘헬로카봇 쿵’과 ‘헬로카봇 미니’도 소개됐다. 헬로카봇 시리즈와 별개로 제작되는 ‘헬로카봇 쿵’은 알모양의 카봇이 땅에 닿으면 아기공룡과 아기동물로 변신해 다양한 사건을 해결한다.

또 헬로카봇 시즌6에 등장해 아이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카봇 크루’들을 주인공으로 한 ‘헬로카봇 미니’는 개성 넘치는 크루들을 통해 헬로 카봇의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두 애니메이션 모두 올 하반기에 방영 예정이다.

이외에도 현재 SBS에서 방송 중인 ‘내친구 코리리’ 역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진주에서 발견된 백악기 시대의 쥐를 모티브로 한 코리리를 주인공으로 한 풀3D 방식의 이 애니메이션은 다양한 동요를 통해 아이들의 감성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평가다.

Photo Image
초이락콘텐츠팩토리 최종일 대표. 사진=초이락콘텐츠팩토리.

초이락 최종일 대표는 “내부적으로 정리하고 배워가고 있다”며 “아직 부족하지만 여러분들께서 도와주시면 더욱 좋은 콘텐츠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박지윤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시작된 사업설명회에서 극장판 ‘헬로카봇 : 백악기 시대’의 음원2곡 ‘공룡 보러 가자’와 ‘엄마 얼굴’을 선공개했다. 이와 함께 새로운 터닝메카드 시리즈의 등장을 암시하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