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듀이트코리아, 잔류 전압 테스터 베리세이프 출시…전기 설비 안전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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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전기 및 통신 인프라 전문 기업 팬듀이트코리아는 잔류 전압 테스터 베리세이프(VeriSafe™)를 정식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존에는 전기 패널의 안전한 사용 여부 검증 시 인적 오류가 발생하거나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또한 작업자가 패널을 테스트하기 위해서는 확인되지 않는 상태에서 패널을 열어야 하므로 보호복을 착용해야 하며 부상이나 사망 위험성도 크다. 전압 표시기로는 전기 패널이 안전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진 특정 상태를 확인할 수는 있지만 해당 패널이 잔류 전류와 같은 위험 요소로부터 완벽하게 안전한지 확인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이에 팬듀이트는 베리세이프를 통해 매뉴얼 작업으로 오류가 발생하기 쉬우며, 많은 시간 소요되는 전기 안전성 확인 과정에 대안을 제시했다. 베리세이프는 자동화된 테스터를 패널 도어에 영구적으로 설치함으로써 장비를 액세스 하기 전에 전압이 인가되어 있지 않음을 확인하여, 작업자가 전기적인 위험에 노출될 위험을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작업자는 일반적인 위험 여부만 테스트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위험에 대해서 안전성을 확신할 수 있다. 전기적으로 안전한 환경인지 파악하기 위해 휴대형 테스트 장비를 사용할 때와 비교하여 획기적으로 테스트 절차를 간소화하고, 단 수 초 이내에 안전성 확인이 가능하다.

장비가 전기적으로 안전한 상태에 있는 지 확인하기 위한 팬듀이트의 새로운 접근법은 현재 미국 국제방화규격협회(NFPA) 70E 표준의 승인을 받은 상태다. NFPA 70E 표준에 따라, 베리세이프는 전압 부재 상태를 확인하는 전체 프로세스가 매번, 매 검사 시마다 올바른 순서대로 수행되도록 설계됐다. 또한 안정적인 페일 세이프(Fail-Safe) 프로세스를 통해 테스터 자체를 검사하고, 설치물을 확인하며, 전압을 점검하고, 설치물을 확인한 뒤 테스터를 다시 검사한다. 이 모든 프로세스는 버튼을 순서대로 누르는 것만으로 자동적으로 수행되므로, 실제 작업자는 전기적인 위험에 전혀 노출되지 않는다.

웨인 구달 팬듀이트 아태지역 비즈니스 총괄 임원은 “팬듀이트는 베리세이프를 통해 위험을 최소화하고 안전성을 향상시킴으로써 작업자는 안전과 생산성에 대한 혁신을 누리고, 사업자는 적은 비용으로 기업의 책임을 다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항준 기자 (jh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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