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워크(WeWork)가 올해 12월 '선릉역 2호점'을 오픈한다.
포스코 사거리 주변 미타 타워에 자리 잡는다. 건물 이름을 '위워크 타워'로 변경할 예정이다. 지하 1층부터 지상 19층까지 건물 전체에 입주한다. 약 18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강남 테헤란로에 위치한 위워크 지점 중 최대 규모다.
위워크는 테헤란로에만 6개 지점을 세우게 됐다. 현재 강남역점, 삼성역점, 역삼역점, 역삼역 2호점, 선릉역점을 운영 중이다.
위워크는 세계 크리에이터 대상 업무·커뮤니티 공간 제공 플랫폼이다. 2016년 한국에 진출했다. 이번 선릉역 2호점은 위워크 국내 11호점이다. 10호점은 9월 종로에 들어선다.
매튜 샴파인 위워크 제너럴 매니저는 “강남 지역 내 위워크 네트워크와 커뮤니티를 더욱 공고히 다지겠다”며 “스타트업 본거지인 테헤란밸리에서 더 많은 성공 사례가 탄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희기자 choij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