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전자 기술 전문기업 바이오니아(대표 박한오)는 자회사 에이스바이옴(대표 김명희)이 특허 유산균주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 개발로 미국 건강기능원료상 체중관리부문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미국 건강기능원료상은 미국 내 영양 및 건강보조식품 산업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영향력 있는 원료물질에 주는 상이다.
에이스바이옴은 전문심사위원단 심사에서 소비자 수요와 요구사항, 체중조절을 입증하는 과학적 근거자료 연구와 혁신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한국인 모유에서 분리 동정해 특허를 획득한 유산균주로 서울대병원과 차병원 임상평가를 통해 체지방 감소와 체중조절 등의 효과를 입증했다.
김명희 에이스바이옴대표는 “이번 수상은 지난 4월 미국 유산균 전문기업 UAS Labs와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이라며 “UAS Labs는 이번 수상을 발판삼아 북미 시장 판매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