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은 지난 17일 선보인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기념 메달이 20분 만에 매진됐다고 18일 밝혔다.
금메달 520개, 은메달 1048개, 니켈 도금 메달 665개 총 2200여개를 판매해 주문액 7억원을 기록했다. 현대홈쇼핑은 높은 고객 관심을 감안해 금메달과 은메달 추가 물량을 확보해 방송을 진행했지만 짧은 시간에 매진됐다.
싱가포르 조폐국은 지난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인 '북미 정상회담'을 기념해 한정판 금메달(1500개)과 은메달(7500개)을 발행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신용카드 결제 및 최대 5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등을 제공해 고객들의 구매 편의를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면서 “기존 홈쇼핑 채널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희소성 높은 다양한 이색 상품을 지속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