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강남구 의료기기 기업 뷰노에서 관계자가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의료기기 '뷰노메드 본에이지'를 점검하고 있다.
뷰노메드 본에이지는 의료기기 허가를 받았지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요양급여대상·비급여대상 여부 확인절차로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10일 서울 강남구 의료기기 기업 뷰노에서 관계자가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의료기기 '뷰노메드 본에이지'를 점검하고 있다.
뷰노메드 본에이지는 의료기기 허가를 받았지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요양급여대상·비급여대상 여부 확인절차로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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