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서비스 30주년을 맞아 SK텔레콤이 9일 서울 광화문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 '휴대전화 30년 특별전'을 열었다.
30년 고객과 모델이 벽돌폰부터 최신 스마트폰을 보여주고 있다.
관람객들이 벽돌폰부터 최신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휴대전화 서비스 30주년을 맞아 SK텔레콤이 9일 서울 광화문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 '휴대전화 30년 특별전'을 열었다.
30년 고객과 모델이 벽돌폰부터 최신 스마트폰을 보여주고 있다.
관람객들이 벽돌폰부터 최신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