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료기, 돌침대 흙침대 대구광역시 달성군점 그랜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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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료기 마케팅사업본부에서 대구 달성군점에 매장을 그랜드 오픈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제 댁지역의 고객들도 직접 실물을 보고 구매 할 수 있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며 “합리적 가격, 착한품질 등 다양한 선택의 폭을 넓혀줄 제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라고 말했다.

현대의료기 돌·흙침대는 세심한 디자인과 천연석을 직접 가공하여 만든 제품으로 자사 기술력을 더했으며, 최고급 실리콘 테프론 무자계 열선을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 안전하다.

또한, 불만제로에 2회 출연하여 전자파 안전 실험 결과 8개 업체 중 전자파 기준수치가 2mG 이하로 나와 전자파로부터 안전성을 인정받아 EMF(전자파환경인증) 획득과 ‘일본전기안전인증PSE’, ‘러시아전기안전인증GOST’, ‘유럽전기안전인증’, ‘호주전기안전인증ZEST’ 을 모두 획득하여 산하에 있는 소비자 보호 기관인 미국 보건복지부(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에 미국 FDA도 등록했다.

이동학 대표는 “자사 모든 생산제품들은 국내 안전인증 뿐 아니라 전 세계 전기안전인증을 취득하여 국제적으로 안전이 검증된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이며 전자파차단열선, 조절기 특허도 획득하였다.” 라고 전했다.

추가로 모든 상품은 온라인에서도 판매중이며 자사홈페이지 게시판에 현재 논란이되고 있는 라돈측정결과를 공개하였고 모두 기준치 이하로 나와서 안심하게 구매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현재 현대의료기 돌침대 매장은 전국 13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7년 누적수출 100억 이상 달성해 대통령상수상과 백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대구 달성군점에서는 오픈 기념 이벤트 행사로 방문고객 추가할인, 사은품행사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은희 기자 (ke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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