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는 박영호 대표가 자사 주식 1만 주를 장내 매수 했다고 2일 공시했다.
박영호 대표는 지난달 29일과 7월 2일 이틀에 걸쳐 장내에서 보통주를 1만주를 매수했다.
박영호 조이시티 대표는 “이번 주식 매수에는 책임경영 의지 표명 및 조이시티 성장에 대한 자신감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
조이시티는 박영호 대표가 자사 주식 1만 주를 장내 매수 했다고 2일 공시했다.
박영호 대표는 지난달 29일과 7월 2일 이틀에 걸쳐 장내에서 보통주를 1만주를 매수했다.
박영호 조이시티 대표는 “이번 주식 매수에는 책임경영 의지 표명 및 조이시티 성장에 대한 자신감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