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 제2은산분리 규제에 막힌 통신특화 CB 설립 발행일 : 2018-07-01 13:31 업데이트 : 2018-07-01 13:32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통신사가 보유한 비금융데이터를 이용한 통신특화 신용평가사 설립이 제2 은산분리 규제에 막혀 무기한 연기되고 있다. 왼쪽부터 KT, SKT, LG유플러스 사옥.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이통 3사통신3사KTLGU+SKT 이동근 기자기사 더보기 첫 눈과 함께하는 출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