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콘텐츠진흥재단(이사장 정상모)은 인플루언서와 브랜드가 함께 만드는 브랜디드 콘텐츠 마켓플레이스 사업자 픽업(대표 문용희)과 '1인미디어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방송콘텐츠진흥재단과 픽업은 1인미디어 사업 발굴과 육성을 위해 노력한다. 다양한 사업과 연계해 브랜드와 1인미디어(인플루언서)간 협업을 지원한다. 또 방송콘텐츠진흥재단이 진행하는 MCN육성프로젝트 '1인방송 제작스쿨' 사업 교육생에게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기회를 제공, 브랜드와 협업 기회를 지원하고 교육운영도 협조한다.
강선우 방송콘텐츠진흥재단 상임이사는 “픽업과 업무협약으로 1인미디어 사업 활성화와 다양한 콘텐츠 제작기회를 제공해 관련분야에 1인미디어 창작자들이 진입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용희 픽업 대표는 “진정성 있고 의미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1인미디어 제작자에게는 성장을 위한 시간과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도록 방송콘텐츠진흥재단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방송콘텐츠진흥재단은 방송영상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 사업을 진행한다. 뉴미디어콘텐츠 지속성장과 관련분야 진입을 위해 1인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MCN육성프로젝트 '1인방송제작스쿨' 사업과 건전한 1인 방송 콘텐츠를 만들고 공공성을 겸한 우수콘텐츠를 발굴해 시상하는 'BCPF 대한민국 1인 방송대상' 사업을 지난해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픽업은 진정성 있는 인플루언서와 브랜드가 서로 매칭해 웰메이드 콘텐츠를 제작, 구매하는 브랜드-인플루언서 생태계 플랫폼이다. 지난해 11월 베타 서비스 런칭 후 현대자동차, 홈플러스 등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브랜드와 캠페인을 진행한다. 최근 벤처기업인증을 통해 기술력을 인증 받았다.
[전자신문 CIOBIZ]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