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거리 무선통신을 이용한 육상과 공중, 해양환경의 무인이동체 최신 연구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전문가 기술 워크숍이 열린다.
한국전자파학회(회장 이범선)는 28일 전남 나주 국립전파연구원 빛가람전파홀에서 '2018 무인이동체 미래전파 기술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전파연구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전력공사,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전자파학회 호남지부, 스펙트럼연구회, 미래전파기술연구회 등이 주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0신산업 생활 주파수 공급 계획과 무인이동체 기술혁신과 성장 10개년 로드맵을 발표한다. 이어 국립전파연구원, 한국도로공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전력공사,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관계자들이 △자율주행차 △무인항공기·드론 △자율운항선박·무인선 등으로 나눠 최신 기술과 신산업 창출 방안을 발표하고 토론을 벌인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운송과 농수산업, 인프라 관리, 오락 및 스포츠 등 여러 산업분야에 활용되는 미래핵심기기인 무인이동체의 기술발전을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