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관장 김선아)은 최근 전남지방우정청(청장 정진용)과 과학문화 및 우정문화 발전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립광주과학관은 전남지방우정청이 운영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든 '틴틴우체국'의 전시품 지원과 자문 역할을 맡는다. 또 서광주우체국에 설치된 '틴틴우체국'에서 과학관의 인기프로그램인 '댄스로봇' 공연으로 우체국 방문객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과학관은 이 밖에 '우리 집에 전기 흡혈귀가 있다고?', '빛으로 돌아가는 바퀴', '샌드아트', '암모라이더' 등 다양한 전시물도 설치한다.
전남지방우정청은 과학관 사업 홍보와 수장품 전시로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다.
김선아 관장은 “다양한 기관과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양질의 과학콘텐츠를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