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삼성전자 지분 약 1조원을 블록딜(시간 외 대량 매매) 방식으로 매각한다.
삼성생명은 30일 열린 이사회에서 삼성생명 보유 삼성전자 주식 2298만주를 블록딜로 매각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총 1조1790억원 규모로, 자기자본의 3.79%에 해당한다. 금융 산업의 구조 개선에 대한 법률 위반 우려를 사전에 해소하기 위한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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