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이 6월 4~30일 인공지능을 이용한 'AI 소믈리에 빈퓨전' 행사를 개최한다.
AI 소믈리에는 적정 와인을 블랜딩한 후 시음하는 고객 표정을 사진으로 찍어 만족도를 체크, 와인 맛과 가장 유사한 브랜드를 추천해 준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이 6월 4~30일 인공지능을 이용한 'AI 소믈리에 빈퓨전' 행사를 개최한다.
AI 소믈리에는 적정 와인을 블랜딩한 후 시음하는 고객 표정을 사진으로 찍어 만족도를 체크, 와인 맛과 가장 유사한 브랜드를 추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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