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한국지엠 새출발을 취재하는 뜨거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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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성수동 '퓨전 카페 어반소스(Urban Source)'에서 열린 한국지엠 경차 '쉐보레 더뉴 스파크' 출시 현장.

한국지엠이 경영 정상화 방안 발표 이후 첫 번째 차량으로 '더뉴스파크'를 출시했습니다. 더뉴스파크가 한국지엠 경영 정상화 첫 단추를 의미하는 만큼 출시 행사 현장은 취재 열기로 뜨거웠습니다. 한국지엠은 더뉴스파크를 시작으로 향후 5년 동안 15개 신차 또는 상품성 강화 모델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류종은 자동차/항공 전문기자 rje312@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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