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현 배화여대 교수 '21세기 세계 탁월한 지식인 2000명' 선정

장영현 배화여자대학교 스마트IT학과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인 영국국제인명센터(IBC)로부터 '21세기 세계의 탁월한 지식인 2000명'에 선정되어 등재됐다.

세계 3대 인명사전 기관으로는 영국국제인명센터(IBC)외에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와 미국인명정보기관(ABI)이 꼽힌다.

장 교수는 '2016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에도 등재된 바 있다. 그는 SCI급과 KCI 연구논문 및 서적 118편을 냈으며, 한국재능나눔대학 총장, 정부 앱개발 민관협력 연구회 위원장으로도 활동했다. 12년간 16개국 글로벌 다문화여성 IT교육지원과 봉사 및 기부, 100여개 기업의 창업 컨설팅 및 공공기관 및 국가정책의 대학 산학관연 프로젝트 기여도 등의 성과와 업적을 인정받았다. 장 교수는 모바일 소프트웨어 개발 자동화분야에서 100개 이상의 교육기관과 산학협력교육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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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보경 정책 전문기자 okm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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