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멤버 솔빈의 우월한 기럭지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라붐 솔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 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라붐 솔빈이 카메라를 향해 한껏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솔빈은 청바지에 흰 티를 입고 운동화를 신은 채 늘씬하고 우월한 기럭지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솔빈은 bnt와 화보 촬영 인터뷰에서 "데뷔 전부터 꾸준히 운동하면서 약 12kg을 감량했다. 식단도 신경 쓰고 있다. 하루 종일 200kcal 이하로 섭취한 적도 있고 사과 하나만 먹기도 했다. 살을 빼기 위해 배고파도 참고 버텼다. 다행히 아직까지 요요 없이 잘 유지하고 있다"며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한편, 라붐은 모든 멤버가 연기, 예능,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중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