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융합 기술을 평가하고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플랫폼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전자부품연구원 광주본부 3D융합상용화지원센터에서 직원이 250여개의 카메라가 장착된 4D 전신 스캔 장비를 체험하고 있다.
체감형 로봇 기반 실감 체험 장비 시연.
3D융합상용화지원센터에서는 3D프린팅,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35종의 다채로운 장비가 갖춰져 있어 체험 및 기업 지원이 가능하다.
광주=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