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U+프로야구와 함께하는 2018 사회인 야구대회' 2개월 대장정에 돌입했다
올해 첫회인 U+프로야구와 함께하는 사회인 야구대회는 사회인의 생활체육 야구 참여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총 64개팀 추첨에 675개팀이 신청, 1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LG유플러스는 우승팀에 상금 300만원을, 준우승팀에 상금 200만원, 3·4위팀에 각각 100만원 상금을 제공한다.
김용주 통신방송 전문기자 ky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