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네트워킹 기술 동향을 논의할 '오픈 네트워킹 코리아2018'이 2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렸다.
백은경 KT 상무가 '5G네트워크 자동화 기술(오케스트레이터)'에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백은경 KT 상무의 '5G네트워크 자동화 기술(오케스트레이터)'이라는 기조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피터 전 화웨이 상무가 '자동화 기술기반 네트워킹'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박진효 SK텔레콤 ICT기술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