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AI 기업들이 클라우드를 통해 글로벌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다.
11일 서울 구로구 딥노이드 연구원들이 인공지능 의료영상 진단 플랫폼 '딥파이'의 질병판독 알고리즘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헬스케어 AI 기업들이 클라우드를 통해 글로벌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다.
11일 서울 구로구 딥노이드 연구원들이 인공지능 의료영상 진단 플랫폼 '딥파이'의 질병판독 알고리즘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