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근 한양대 연구팀은 반도체 이미지센서 앞단에 블루 채널 퀀텀닷 필름을 붙여 저전력으로 자외선(UV)을 검출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2일 한양대 첨단반도체소재소자개발연구소 연구원이 퀀텀닷 UV카메라로 사람의 피부 상태를 촬영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박재근 한양대 연구팀은 반도체 이미지센서 앞단에 블루 채널 퀀텀닷 필름을 붙여 저전력으로 자외선(UV)을 검출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2일 한양대 첨단반도체소재소자개발연구소 연구원이 퀀텀닷 UV카메라로 사람의 피부 상태를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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