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COEX)에서 개최되는 '제34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8)'에 참가해 헬스케어 제품과 오랄케어 제품을 전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파나소닉은 파나소닉 최고급 안마의자와 실내 승마기 조바 등 헬스케어 제품을 비롯해 구강세정기와 전동칫솔 등 오랄케어 제품, 면도기와 헤어드라이어 등 뷰티케어 제품까지 카테고리 별로 전시한다. 관람객들에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헬스케어 존에서는 최고급 안마의자(모델명 EP-MAJ7)와 실내 피트니스 승마기 조바(모델명 EU7805)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는 “과거엔 세월을 거스르는 안티에이징을 선호했다면 현재는 자연스럽고 건강하게 나이를 들어가는 웰에이징 시대”라며 “앞으로도 파나소닉코리아는 웰에이징 시대에 맞춰 현대인에게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웰에이징' 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호기자 youngtig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