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bhc가 화이트데이에 어울리는 이색선물로 치킨 e쿠폰을 적극 추천했다. e쿠폰은 모바일이나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메뉴별 또는 금액권으로 구매해 해당 제품을 주문할 수 있는 전자상품권으로 선물시 배송 걱정이 없으며 주문 또한 편리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bhc치킨은 그동안 e쿠폰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채널 확보와 꾸준한 마케팅을 전개했으며 e쿠폰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bhc치킨은 최근 화이트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색적인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어 치킨 e쿠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화이트데이는 남자가 여자한테 선물하는 기념일로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뿌링클'을 화이트데이에 어울리는 치킨으로 손꼽았다.
뿌링클은 파우더를 얇게 입혀 튀겨낸 바삭한 치킨 위에 블루치즈, 체다치즈, 양파, 마늘이 함유된 매직 시즈닝을 뿌린 치킨으로 2014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bhc치킨 e쿠폰은 현재 카카오톡 선물하기, G마켓, 11번가, 옥션, G9, 위메프, 롯데몰 등에서 판매 되고 있으며 bhc치킨의 대표 제품인 뿌링클과 맛초킹을 비롯해 붐바스틱, 갈비레오 등 다양한 메뉴의 e쿠폰을 구매할 수 있다.
bhc치킨 관계자는 “가족이나 친지, 친구 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데 있어서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없고 편리한 e쿠폰이 꾸준한 인기를 끌고있다”며 “올 화이트데이에 치킨 e쿠폰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주현 유통 전문기자 jhjh13@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