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에이지는 모바일게임 '인터플래닛'을 세계 155개국에 구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한다.
인터플래닛은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SF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로 함선 전투가 인상적인 게임이다.
인터플래닛은 길드 단위 성단전을 통해 전략적 전투와 우주 공간 탐험을 경험할 수 있다. SF 게임 인기가 높은 북미, 유럽 등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유상연 인터플래닛 PD는 “글로벌 서비스가 진행되는 만큼 세계 이용자들이 함께 전략적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콘텐츠와 함께 안정적인 운영을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