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전을 거듭하던 국회가 20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법안 66건을 처리했다. 본회의에 참석한 3당 원내대표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공전을 거듭하던 국회가 20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법안 66건을 처리했다. 본회의에 참석한 3당 원내대표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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