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코리아가 글로벌 개발자 콘퍼런스 '유나이트 서울 2018'을 5월 2일부터 4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그랜드볼룸과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한다.
유니티는 이번 유나이트를 통해 게임을 넘어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중인 유니티 엔진 가능성과 첨단 사례를 선보일 예정이다.
유나이트 사이트 공개와 동시에 진행되는 유니티 기반 콘텐츠 공모전 '메이드 위드 유니티 코리아 어워즈 2018(MWU 코리아 어워즈)'는 유니티를 활용해 제작된 우수한 국내 콘텐츠를 시상하는 행사다. 지난해 처음 개최됐다.
올해는 유니티 엔진이 게임 이외 VR·AR로 대표되는 XR(확장현실, eXtended Reality), 비게임 콘텐츠 제작에도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어 해당 분야 출품작도 풍성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 신청은 12일부터 3월 21일까지 약 5주간 진행한다. 최종 시상식은 5월 3일 유나이트 서울 2018 현장에서 연다.
출품 기간이 종료되면 유니티 내부 심사단이 총 9개 부문에서 각 3개 작품을 선정하는 내부 심사가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 '베스트 그래픽' '베스트 혁신' '베스트 인디' '베스트 기대작' '베스트 XR' '베스트 학생' '베스트 애즈' '베스트 임팩트' '베스트 에셋 활용' 총 9개 부문에서 톱27 우수작을 선정한다. 톱27 우수작 중 일반인 참가 투표로 최종 인기작이 선정되며, 본 투표는 4월 2일부터 4월 15일까지 진행한다.
톱27 수상자에게는 유나이트 서울 2018 콘퍼런스 부스를 제공한다. 출품작 데모를 시연할 수 있다. 모든 응모자에게는 유나이트 서울 2018에 참석할 수 있는 초대권이 각 3장씩 지급되며, 유니티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포함한 다양한 관련 채널과 MWU 코리아 홍보 영상을 통해 작품이 노출돼 홍보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일반인 참가 투표를 통해 결정된 최우수 인기작에게는 300만원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한다.
투표 2위 수상자는 200만원, 3위 수상자는 100만원 상금과 트로피가 주어진다. 또한 심사단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 우수작에게도 300만원 상금과 트로피를 준다.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