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공식 온라인 직영몰(U+Shop)에서 휴대폰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당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을 시작으로 오후 4시 이전 주문 고객은 당일 수령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이달 말까지 수도권 지역으로 당일 배송을 확대할 예정이다.
곽근훈 LG유플러스 상무는 “25% 선택약정 요금할인을 선택하는 고객은 온라인 직영몰이 제공하는 7% 요금할인을 추가, 총 32% 요금할인이라는 혜택은 물론 당일 배송으로 편리함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 혜택 제공으로 고객 감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주 통신방송 전문기자 ky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