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SW 나무기술 토종 클라우드 서비스 관리 솔루션으로 미국시장 뚫었다. 발행일 : 2018-01-14 17:00 업데이트 : 2018-01-14 16:29 지면 : 2018-01-15 2면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나무기술이 미국 엑셀러라이트(Accelerite)에 클라우드 서비스 관리 솔루션 '칵테일'을 수출했다. 나무기술 연구진이 칵테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관리글로벌김지선나무기술서비스소프트웨어솔루션수출시연시티은행연구윤성혁인프라제너럴모터스칵테일컨테이너클라우드통합판교핵심후지쯔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