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과 금융AI전문기업 씽크풀의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가 쓴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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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종평균과 비교해서 변동폭 대비 성과 좋지 않아 11일 오전 10시20분 현재 전일대비 5.7% 오른 4,730원을 기록하고 있는 한솔홀딩스는 지난 1개월간 4.19% 상승했다. 동기간 동안 주가의 변동성 지표인 표준편차는 2.4%를 기록했다. 이는 금융업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한솔홀딩스의 월간 주가수익률은 상당히 높았지만 변동성은 적정한 수준을 유지했다는 뜻이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한솔홀딩스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1.7을 기록했는데, 변동성은 중간 수준이었으나 주가흐름이 양호했기 때문에 위험대비 수익률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금융업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 5.8보다는 낮았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는 뛰어났다고 할 수 없다. 다음으로 업종과 시장을 비교해보면 한솔홀딩스가 속해 있는 금융업업종은 코스피지수보다 변동성과 수익률이 모두 높은 모습이다. 다시 말하면 동업종에 탄력이 붙으면서 지수대비 초과상승했다는 의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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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편차 | 수익율 | 위험대비 수익율 | |
| 크라운해태홀딩스 | 3.0% | 0.9% | 0.3 |
| 웅진 | 2.6% | 12.8% | 4.9 |
| 한솔홀딩스 | 2.4% | 4.2% | 1.7 |
| 노루홀딩스 | 1.4% | -3.0% | -2.1 |
| LS전선아시아 | 1.1% | 0.5% | 0.4 |
| 코스피 | 0.6% | 1.2% | 2.0 |
| 금융업 | 0.7% | 4.1% | 5.8 |
| 관련종목들 상승 우위, 금융업업종 +0.01% |
| 노루홀딩스 | 16,200원 ▲100(+0.62%) | 웅진 | 2,470원 ▼65(-2.56%) |
| 크라운해태홀딩스 | 16,400원 ▲1700(+11.56%) | LS전선아시아 | 6,330원 ▲30(+0.48%) |
| [재무분석 특징] |
| 업종내 시가총액 규모가 가장 비슷한 4개 종목과 비교해보면 한솔홀딩스가 순이익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보여주는 PER은 가장 높지만, 자산가치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나타내는 PBR은 가장 낮은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
| 한솔홀딩스 | LS전선아시아 | 크라운해태홀딩스 | 노루홀딩스 | 웅진 | |
| ROE | -10.1 | 10.7 | 59.6 | 10.5 | 1.8 |
| PER | - | 12.5 | 1.2 | 3.5 | 29.6 |
| PBR | 0.3 | 1.3 | 0.7 | 0.4 | 0.5 |
| 기준년월 | 2017년9월 | 2017년9월 | 2017년9월 | 2017년9월 |
| 외국인/개인 순매수, 기관은 순매도(한달누적) 1월8일부터 전일까지 기관이 3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보였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매수 우위를 유지하면서 220,768주를 순매수했고, 개인들도 순매수량을 늘리며 657,123주를 순매수했다. 하지만 기관은 매도 관점으로 접근하면서 877,891주를 순매도했다. |
|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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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38%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한솔홀딩스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38%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2.12%를 나타내고 있다. 주요 투자주체는 개인투자자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72.58%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기관이 13.79%를 보였으며 외국인은 13.61%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74.59%로 가장 높았고, 기관이 13.01%로 그 뒤를 이었다. 외국인은 12.39%를 나타냈다. |
| 투자주체별 매매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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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
| 주가와 투자심리는 보통, 거래량은 약세 |
|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특정 방향으로의 추세는 확인되지 않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상승에 필요한 에너지가 부족한 상황이며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심리상태를 보이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지속됐던 하락국면을 마무리하면서 상승국면으로의 전환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