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같은 재난 상황을 가상 체험하고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는 가상재난체험 시설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서울 노원구 서울시립과학관에서 지진 체험을 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지진 같은 재난 상황을 가상 체험하고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는 가상재난체험 시설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서울 노원구 서울시립과학관에서 지진 체험을 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