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은 기술경영으로 회사를 크게 성장시켰다. SK하이닉스는 올해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삼성전자, 인텔에 이은 3위 업체 자리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국내 기업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명실상부 2위 회사가 됐다. 박 부회장이 이끄는 SK하이닉스는 올해 세계 최대 용량인 8GB LPDDR4X 모바일 D램 출하, 업계 최고 적층 72단 3D 낸드플래시 출시 등 굵직한 기술 성과를 냈다. 아울러 성장 잠재력이 높은 협력사를 선정해 2년간 포괄적, 파격적 지원을 하는 기술혁신기업 프로그램 등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그램 운용에 앞장섰다. 박 부회장은 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 자격으로도 국내 반도체 산업계의 협력과 화합을 이끌고 있다.
한주엽 반도체 전문기자 powerusr@etnews.com



















